덕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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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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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밝은 미소로 기념 촬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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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정현우 '전체 1순위로 키움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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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욱 단장 '큠현우 어서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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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니폼 입게 된 덕수고 박준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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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김태형 'KIA 타이거즈 파이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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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단장 '두산의 선택은 덕수고 박준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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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순 '아기곰 인사드립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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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덕수고 박준순 지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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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순 '야수 전체 1순위 지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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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5순위로 지명된 소감 전하는 김태형[포토]
엑's 이슈
![조진웅, '소년범 인정' 파장 일파만파…SBS "적절한 조치"→'시그널2'는 어쩌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79543237710.jpg)
![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입장]](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77302814258.jpg)
![조진웅, '10년 기다린' 김혜수·이제훈에 찬물…'시그널2' 전방위 민폐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64830170016.jpg)
![정국·윈터는 애교였네…난장판 연예계, 이틀간 소년범→갑질 의혹 '초토화'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48679688081.jpg)
![유재석 무슨 죄? 이이경→조세호 난리에 불똥…결국 "법적 대응"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5/thm_17649303413464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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