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성실히 군복무' 양창섭의 다짐 "더 발전한 모습으로 2025년 돌아오겠다"
"3출루 우연 아닌 것 같다"는 자신감, 임병욱의 후반기가 더 기대된다
'6G ERA 1.29' 양창섭의 호투…삼성 불펜에 '새로운 선택지' 생겼다
'9이닝 15K' 덕수고 김태형, 주말리그 청원고전서 '노히트 노런' 달성
'무결점 투구' 피츠버그 심준석, 미국 무대 데뷔전서 '4이닝 8K' 퍼펙트
"재능만으로 되는 것 아니다, 1군 쉽지 않다" 155km 유망주가 새겨야 할 조언
'봄날의 꽃가루' 이마트배 고교야구대회, 아마야구가 살찐다
진통제 맞고 뛴 주장, MVP 백준서 "눈물 날 것 같아요" [이마트배]
결승전이 데뷔전, 1학년 호투에 적장도 놀랐다 "큰 선수 되겠다" [이마트배]
'끝내기로 우승' 덕수고 정윤진 감독 "분명히 기회 온다고 했다" [이마트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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