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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제보자=공범이었나?…법조계 주장에 쏠린 눈

'조진웅 소년범 전력' 제보자는 공동 가해자?…법조계 주장 '눈길' [엑's 이슈]

"박나래 '주사 이모', 면허 없어" 행정 조사 검토까지…키도 위기? [엑's 이슈]

'소년범 전력' 조진웅, 이미 연예계 떴는데…"생매장 시도" 옹호론 등장 [엑's 이슈]

한인섭 서울대 교수, '소년범 파문' 조진웅 옹호…"은퇴? 잘못된 해결책" [전문]

이순실 "3년 전에 코에 뭐 넣었다"…잠수하다 돌연 '자본주의 코' 성형 고백 (사당귀)

장윤정, 94세 치매 母 향해 "오늘이 제일 행복한 기억이길" 뭉클 (언포게터블 듀엣)

3년 전 故이순재 영상 공유한 배정남 '먹먹'…18개 작품 포스터 "선물에 다 사인해줘" [★해시태그]

故 김수미가 선물하는 마지막 웃음…'홍어의 역습' 발칙하고 유쾌한 상상력 [종합]

김지수, 27년 전 시아버지 故 이순재 추모 "쉬지 말고 꾸준히 하라고 하셨는데" [★해시태그]

김민하, 16부작 패턴 반복 서사에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현실적" (태풍상사)[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