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민정이 과거 자신을 만났던 권영준의 '실물 미모' 극찬에 감격했다.
서민정은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말도 안 돼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과거 아이돌그룹 맨션 멤버로 활동했던 현 토익강사 권영준이 지난달 공개한 것. 영상에서 권영준은 제자로부터 실제로 봤을 때 인상적이었던 '실물깡패' 연예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권영준은 "라디오 방송에 나갔는데 여배우가 DJ였다. 시트콤에서 인기가 많았던 여자 배우였다"며 과거 서민정과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실물 봤는데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 배우 서민정 씨였다"며 "지금은 활동을 안 하지만 그 당시에는 시대를 풍미하던 살인미소의 소유자였다"고 극찬했다.
뒤늦게 해당 영상을 접한 서민정은 댓글을 통해서도 "정말요???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권영준은 "우와 너무 반가워요. 기사를 통해 미국 생활 잘 보고 있습니다"라며 "라디오 방송 때 따스하게 맞아주셨던 모습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민정은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뒤 미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서민정, 권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