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홍석천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드라마에 출연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홍석천은 10일 오후 "20년 가까이 지난 드라마 한 장면"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 좀 카리스마 쩔었네 ㅋㅋㅋ 아프리카 촬영 추억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9년 방영된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지미 역으로 열연했던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17년전 수염을 기르던 그의 앳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5세인 홍석천은 1995년 KBS 공채 1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활약했다.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그는 '태양을 삼켜라' 촬영 당시 치타에게 물리는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홍석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