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양현석이 YG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 조감도를 공개했다.
양현석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G신사옥조감도 #내년7월완공 #내부면적6천평 #6개 건물에 흩어진 전직원들 이곳으로 #빅뱅신곡녹음은_여기서 #YG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YG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은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외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양현석은 "빅뱅 신곡 녹음은 여기서"라는 말을 덧붙이며 빅뱅 완전체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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