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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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오나라 "배우들에게도 힐링작, 대사 한줄마저 위로였다"(인터뷰)

기사입력 2018.05.30 18:50 / 기사수정 2018.05.30 18:51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나라가 '나의 아저씨' 정희로 호평받은 소감을 밝혔다.

오나라는 30일 진행된 tvN '나의 아저씨' 종영 인터뷰에서 "정말 많은 분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시청자들, 팬들, 특히 동료 배우들에게 칭찬 받을때 가장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오나라는 취중연기 등 폭 넓은 감정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는 "사실 그 장면을 위해 달려왔다고 해도 무방하다. 찍을때만해도 확신이 없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힐링이 됐다는 말에 힘이 났다. 사실 '나의 아저씨'는 찍는 배우들마저 힐링이 된 작품이다. 특히 대본이 너무 좋았다. 촬영을 해야하는데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읽고 한다고 했을 정도다"라며 "대사 한줄, 한 장면 모두 주옥같았다. 너무 좋은 대본을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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