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3 10:37 / 기사수정 2017.10.13 10: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나의 외사친’이 한국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행복의 나라’ 부탄의 일상을 다룬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친구추가 ‘나의 외사친’에서는 부탄으로 떠난 이수근과 두 아들 태준 태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부탄은 한 해 외국인 방문객이 1만 명으로 제한된 ‘은둔의 왕국’이다. 더욱이 지난 2016년 부탄을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행복지수 1위’임을 극찬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킨 나라다. 예능프로그램으로서는 ‘나의 외사친’이 최초로 '행복의 나라' 부탄의 일상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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