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7 16:55 / 기사수정 2017.10.07 16: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중국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상영이 금지됐다.
이 뿐만 아니라 중국당국은 '택시운전사'에 대한 인터넷 검색도 불가능하게 하며 전면 조치에 나섰다.
최근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택시운전사'의 상영을 금지했다. 또 '택시운전사'와 관련한 콘텐츠도 삭제하는 등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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