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2 21:2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진구가 '연기파'라는 이미지에 대해 말했다.
2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배우왓수다'에는 진구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구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당시 영화 홍보 문구를 회상했다. 당시 영화는 '조각 미남' 조인성, '연기파 배우' 진구라고 출연배우를 설명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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