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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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송' 유키스, 프로듀서 전격 데뷔 '9년차 아이돌 위엄'

기사입력 2016.12.23 17:09 / 기사수정 2016.12.23 17:1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유키스가 전격 프로듀서 신고식을 한다.
 
유키스는 MBC뮤직 뮤직 리얼리티 프로그램 '올송'의 첫 번째 음악 프로듀서로 선정됐다. 2018년, 세계인의 축제를 앞두고 있는 강원도를 주제로 희망찬 응원송을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올송의 첫 번째 음악 프로듀서로 선정된 유키스는 편곡, 작사, 녹음,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능수능란하게 소화해내며 9년 차 아이돌의 위엄을 뽐냈다.

올송 메이킹을 위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 유키스는 센스 넘치는 특유의 예능감과 몸 개그를 뽐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유키스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익사이팅 스포츠의 도시 강원도 평창에서 온몸을 던졌다. 해발고도 700m에서 즐기는 짜릿한 패러글라이딩과 넓은 초원을 달리는 1인용 롤러코스터를 체험하며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익사이팅함을 담아냈다.
 
24,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뮤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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