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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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구구단 세정 "연습생 시절, 양파 곡으로 연습했다"

기사입력 2016.08.15 17:33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양파의 팬임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더 파이널'에서는 양파가 마지막 '신의 목소리'로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파의 무대가 끝나고 세정은 "사실 연습생 때, 양파 선배님 곡으로 연습을 했다"라며 "'아파 아이야'를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세정은 양파 앞에서 직접 '아파 아이야'를 불렀고, 패널들은 "어린 얼굴에서 짙은 감성이 묻어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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