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와 셰프의 만남…로이킴·최현석 인증샷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로이킴이 최혀석 셰프와 친분을 전했다.

로이킴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맛난 거 먹으러 갈께요. 최현석 셰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로이킴과 최현석은 옅은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이킴이 참여한 tvN '두 번째 스무살' OST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지난 4일 발표됐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최현석 로이킴 ⓒ 로이킴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