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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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로우킥 맞아보니… 'KO+신음연발'

기사입력 2014.05.05 01:16 / 기사수정 2014.05.26 14:26

임수연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로우킥 실력이 공개됐다 ⓒ SBS '룸메이트'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로우킥 실력이 공개됐다 ⓒ SBS '룸메이트'


▲ 송가연 로우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로드 FC 송가연이 개그맨 조세호에게 로우킥을 선보였다.

송가연은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앞으로 함께 살게된 조세호와 숙소에서 마주쳤다.

이날 조세호는 송가연에게 "사람들이 막 때려달라고 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송가연은 "애매하다.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처음 뵙는 분이 얼굴을 한 대 때려달라고 한 적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세호는 "오빠 한 대 때려줄 수 있어?"라고 부탁했고, 송가연은 "정말 때리나?"라며 난감해 하다가 조세호에게 로우킥을 날렸다. 조세호는 다리를 잡고 쓰러진 뒤 고통스러운 듯 신음을 연발했다.

이후 송가연은 "살살 때렸다가는 앞으로도 계속 때려달라고 할 것 같아서 그냥 로우킥을 찼다. 하지만 그렇게 세게 때리지도 않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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