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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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김수로-류수영, 위생점호 대비 못해 '얼차려 굴욕'

기사입력 2014.02.09 18:48 / 기사수정 2014.02.09 18:4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불시에 위생 점호를 받았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육군 번개부대에서 저녁 점호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샤워를 마치고 점호에 앞서 급히 전투복으로 갈아 입었지만 불시에 위생 검사를 받게 되었다.

김수로는 가장 먼저 점호 준비를 마쳤지만 손발톱을 자르지 못한 점을 지적 받았고, 류수영은 바로 어제 손발톱을 정리했지만 지저분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결국 이들은 엎드려 얼차려를 받게 되었고, 점호가 끝난 뒤에 김수로는 "손톱깎이가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일밤-진짜 사나이'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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