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목동, 김유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가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형우는 6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5-5 동점이던 7회초 2사 2루, 최형우는 상대 투수 이정훈의 5구째 128km 포크볼을 타격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2점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최형우의 홈런은 지난 2일 대구 롯데전 이후 세 경기만이다.
최형우의 홈런으로 7회초 현재 삼성이 넥센에 7-5로 앞서 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최형우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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