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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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신동엽, 은혁 뽀뽀 상황극 만류 "좀 더 보고해주자"

기사입력 2013.01.09 01:30 / 기사수정 2013.01.09 01:32

방송연예팀 기자


▲신동엽 은혁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신동엽이 은혁과 지숙의 뽀뽀 상황극을 만류했다.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유나하는 자신의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와의 뽀뽀 일화를 고백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붐은 자신 뒷자리에 앉아있던 은혁과 지숙에게 기습 뽀뽀 상황극을 제안했고, MC 신동엽은 붐에게 "아니다. 다른 사람 시켜라. 은혁은 안 된다. 조금 더 보호해주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는 최근에 있었던 은혁과 아이유의 사진 논란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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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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