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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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 이혼녀 시절 떠올렸다…"나만 CF 못 찍어, 아픈 추억" (어떠신지)

기사입력 2026.04.09 06:10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신지가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사 13~15개 뛰고도 정산 못 받았다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지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는 제목 듣고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 엄마인 것도, 이혼녀인 것도 불편한데 제목은 또 '거침없이 하이킥'이네?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그는 "사람들이 나문희 선생님, 이순재 선생님과 하는 거면 무조건 해야 된다고 했다"며 "대본 리딩 갔더니 '가수라서 그런지 발성 너무 좋다' 칭찬 많이 해주셨고 나 혼자 도태되는 것 같으니까 많이 신경 써 주셨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코요태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음악 활동하고 예능도 하고 지내는데 '연기?' 그랬는데 나를 염두에 두고 만든 캐릭터라고 하시는 거다"라며 "내가 가장 후회하는 건 내가 '신지'였던 거다. 연기를 했어야 했는데 그냥 나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에게 보물 같은 추억이자 아픈 추억인데, 지금은 '아픈'은 뺄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때는 힘들었다. 나만 CF를 못 찍었다"고 돌이켰다. 

신지는 "이혼녀에 애 버리고 유학갔지, 남편한테 집 뺏으려고 하지"라고 캐릭터를 설명하며 "(그래야만 했던) 사정을 보여줄 연기가 가미돼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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