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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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 컴백소감 "혼자라면 못 했을 것…팀에 도움 되고 싶다"

기사입력 2012.07.03 12:29 / 기사수정 2012.07.03 12:32



[엑스포츠뉴스=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김유진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팀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정규 6집 'Sexy, Free & Single(섹시,프리 & 싱글)' 발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인은 기자간담회 후 이어진 취재진과의 그룹 인터뷰에서 컴백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직은 많이 어리둥절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3년을 쉬었는데 그 공백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다. 너무나 빨리 지나갔고 그 시간동안 변한 것들도 많다. 지금 제가 스물아홉 살이다. 3년 전에는 스물여섯 살인데 지금 스물여섯 살 친구들을 보면 너무나 어려 보인다. 제가 너무 어린 나이에 행복에 겨웠었던 것 같다"고 자신의 지난 행동을 반성했다.

또 "혼자라면 못 했을 것을 멤버들이 있어서 다시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제 불미스러운 일로 팀 활동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던 것은 사실이고, 그 점에 대해 너무나 미안하게 생각한다. 지금 머릿속이 하얀 상태다. 즐겁게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 테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7월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6집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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