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지의 여신 '직찍'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지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휴식 중, 저는 또 방송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찍'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아로마 향을 맡으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 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뽀송뽀송한 솜털피부와 인형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뽀얀 피부와 완벽한 얼굴 옆 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프로디테가 따로 없네", "직찍 사진도 화보로 승화시키는 미모", "향기 맡는 모습도 여신", "얼굴에서 광채가 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기상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최근 4개의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은지 ⓒ 박은지 트위터]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