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정소민이 9년 동안 아버지와 서먹하게 지낸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정소민은 "아버지와 9년째 얘기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정소민은 "아버지는 연예인의 삶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했다"며 배우 생활을 반대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소민은 "어린 마음에 삐뚤어지기 시작했다"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이어 정소민은 "이제 성인이 되어 배우가 되고나니 부모님께 한 행동들이 너무 후회스럽다. 계속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주고 계신 아버지께 가장 미안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정소민의 가슴 아픈 사연은 17일 밤 11시 15분 SBS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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