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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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게임, '삼국지 왕전' 사전 예약 50만 명 돌파…17일 출시

기사입력 2026.01.09 1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삼국지 왕전'이 17일 팬들과 만난다.

9일 비비게임(BBGame)은 자사가 제작·서비스하는 삼국 전략 게임 ‘삼국지 왕전'이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사전 예약자 수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오는 1월 17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삼국지 왕전'은 계급, 전법, 장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전략 플레이를 핵심으로 내세운 삼국 전략 게임이다.

게임 시작 시 군주(이용자)는 농부·상인·군벌 중 하나의 계급을 선택하며, 계급에 따라 자원 운용과 전투 전략이 달라진다. 회사는 반복적인 성장 부담을 줄이고 전략 설계와 전투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비게임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수석 전략관 정형돈과 임용한이 참여한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이들은 ‘전략 멘토'로 등장해 계급 간 심리전, 장수 조합 등 핵심 전략 요소를 전했다.

사전 예약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사전 예약 참여자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비비게임은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 최대 30회 뽑기 혜택을 제공하고, iPhone 17 Pro, PlayStation 5 Pro, Nintendo Switch 2 등을 내건 실물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크리에이터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비게임은 출시 이후 전투 리포트 분석, 장수 공략, 영상 콘텐츠 등 게임 관련 콘텐츠를 제작·공유한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 보상 기준 등 상세 내용은 추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삼국지 왕전'은 전략 선택의 폭을 넓혀 삼국 전략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사전 예약 참여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식 서비스에서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 예약과 게임 관련 정보는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비비게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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