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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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김신영, 생방송 중 즉석 대결 성사 "3주후에 뵙겠습니다"

기사입력 2012.03.07 18:13 / 기사수정 2012.03.07 19:2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가수 신동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프로그램 생방송 도중 깜짝 대결 공약을 내걸어 화제다.

지난 6일 저녁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뮤직 '쇼 챔피언' MC인 신동과 김신영이 토크 도중 갑자기 대결을 선포해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매주 두 팀의 신인이 출연해 다음주 스페셜 무대를 놓고 벌이는 서바이벌전 '신인 챔피언'에 출연한 WE와 소울하모니의 대결이 끝난 후 느닷없이 신동이 "우리 MC도 뭔가 대결을 펼치는 게 어떻겠냐"고 신영에게 제안을 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김신영이 바로 "3주 후"를 외치며 맞받아치고 무대 아래의 제작진 역시 동의하면서 두 MC의 깜짝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이로써 신동과 김신영은 오는 27일 방송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되며 이긴 사람은 진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생방송 도중 깜짝 공약이라니, 신동과 김신영 아니면 누가 감히 엄두를 낼까", "3주 후를 기다리겠음. 꼭 약속 지키세요!", "두 명의 대결 자체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의 대결 발언과 관련해 제작진은 "MC도 시청자들에게 뭔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논의가 있었지만 이렇게 생방송 중에 갑자기 터트릴 줄은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신동과 김신영의 흥미진진한 맞대결 결과는 오는 27일 저녁 7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동, 김신영 ⓒ MBC 뮤직]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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