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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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하계 수련회 떠났다...전현무에 조이까지 '최약체팀 탄생' (나혼산)[종합]

기사입력 2026.07.04 00:46 / 기사수정 2026.07.04 00:46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현무에 조이까지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최약체팀이 탄생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하계 수련회 에피소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구성환이 운전하는 버스를 타고 수원 유스호스텔로 향했다.

전현무는 유스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의 짐 검사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랜덤 비빔밥을 위해 가져오라고 고지했던 비빔밥 재료도 확인했다.

구성환은 박지현 재료 공개를 앞두고 "지현이가 은근 솜씨가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현은 집에서 싸온 열무김치를 보여줬다. 민호는 "너무 잘 익었다. 냄새가 좋다"며 열무김치를 빨리 먹고 싶어 했다.


구성환은 열무 김치랑 잘 맞는 재료를 가져왔다면서 빅사이즈 햄을 보여줬다.

서범준은 요즘 핫한 소고기마늘쫑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왔다고 했다. 전현무는 '빵돌이'인 서범준이 한식도 잘한다면서 놀라워했다.




이선민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비빔밥 재료를 MBC에 놔두고 왔다고 털어놨다. 

이선민은 퀵 서비스로 비빔밥 재료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참기름을 가져왔다가 멤버들의 칭찬을 받고는 "먹는 걸로 칭찬 처음 받아봤다"면서 신기해 했다.

멤버들은 각자 가져온 비빔밥 재료를 넣고 랜덤비빔밥을 만들어서 먹었다. 

전현무는 식사를 마무리한 후 본격적인 게임을 위한 팀을 나누고자 아대 뽑기를 진행했다.

핑크를 뽑은 조이는 김대호, 박경혜가 핑크를 뽑게 되자 "약골팀 같다"고 걱정을 했다.

전현무는 핑크팀 주장이 자신임을 밝히면서 망했다고 했다.



조이 역시 전현무가 팀장인 것을 알고는 "우리 어떡해"라고 약골이 모인 팀에 망연자실했다.

전현무는 팀원들을 향해 상품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
 
박경혜는 "우리가 공략할 수 있는 게임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전현무가 "망했다. 망했어"라고 절망하는 사이 구성환, 배나라, 이선민과 한팀이 된 코드쿤스트는 "우리 팀은 너무 축축하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기안84는 민호, 서범준, 박지현을 팀원으로 얻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 팀은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팀명과 팀구호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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