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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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여자친구, 내 여동생 자식처럼 예뻐해" (김그리)

기사입력 2026.07.03 20:5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그리' 캡쳐
유튜브 '김그리'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구라의 아들 김그리가 교제 중인 여자 친구가 자신의 여동생을 딸처럼 아낀다고 전했다. 

2일 김그리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김그리' 캡쳐
유튜브 '김그리' 캡쳐


이날 김그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여동생 수현 양을 위한 선물을 산 후 집을 방문했다.

여동생을 위한 선물을 사러 가는 길에 김그리는 "나는 아기한테는 너무 좋은 것을 사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금방 크는데 금방 또 잊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자신과 교제 중인 여자 친구를 언급하며 "또 여자 친구가 일본에 갔다 왔다. 여자 친구는 수현이를 거의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웃음 지었다.

유튜브 '김그리' 캡쳐
유튜브 '김그리' 캡쳐


또 "그래서 내 선물은 없는데 수현이 선물만 한 십몇만 원어치를 사 왔더라"라며 여동생을 향한 여자 친구의 애정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PD는 "수현이 선물은 처음 사는 거냐"라고 물었고, 그리는 "많이 샀다"라고 답하며 여동생을 아끼는 오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그리는 동생 수현이를 위해 젤리, 동화책 등 여러 가지를 구매한 후 집을 찾았고, 이후 집에서 수현이와 반갑게 재회한 뒤 선물을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그리의 아빠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이후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2020년 재혼해 2021년 9월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그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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