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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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에 푹 빠졌다..."박살나도 좋아"

기사입력 2026.06.13 22:32 / 기사수정 2026.06.13 22:32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임지연에게 달달한 고백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2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를 집에 초대해 하룻밤을 보내는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신서리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쓰러졌고, 차세계는 그런 신서리를 구했다. 그리고 신서리 걱정에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함께 침대에 누운 두 사람. 차세계는 신서리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봤고, 신서리는 "그만 봐라. 눈에 마구니가 꼈다. 춰이, 물러가라!"면서 장난쳤다. 

차세계는 "오늘 밤은 걱정말고 푹 자라.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면서 "신서리, 난 요새 좀 좋다. 박살이 났는데도 이상하게 좋아. 니가 옆에 있어서 그런가?"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생각해보면 붙잡을 게 필요했던 것 같아. 돈, 명예, 지위 이런 것들. 뭐라도 붙잡아야 사는 것 같으니까.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로 허공을 질주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차세계는 "그런데 곤두박질 치니까 중요한게 뭔지 알겠다. 진짜 필요한게 뭔지. 그냥 너 하나면 되는 건데"라고 마음을 고백해 신서리를 설레게 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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