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임지연을 집으로 데리고 왔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2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를 집으로 데려오게 된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가 걱정이 된 차세계는 신서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고 "혼자 안 보낼거니까 뻗대지 마라"고 했다.
차세계 집을 본 신서리는 "차세계 너 성공한거 맞구나? 근데 쪽박 찼지. 그럼 이 집도 넘어가나? 남산타워가 저렇게 보이면 뭐하냐. 앞길이 첩첩산중인데. 언제 넘어갈지 모르니 실컷 봐야겠다"면서 야경을 감상했다.
차세계는 그런 신서리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초대할 생각은 없었는데, 우리 집에 온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편하게 있어"라고 했다.
신서리는 이미 편한 듯 소파에 드러누우면서 "편하다. 어려울 거 뭐 있냐"고 했고, 차세계는 "근데 너무 편한 거 아냐?"라면서 은근슬쩍 안방에 가서 누우라고 했다.
이에 신서리는 "내가 너랑 실랑이 할 기운이 없어서 따라 들어온거지. 아직 거기까지 마음을 허락한 건 아냐"라고 했지만, 차세계는 "허락이고 나발이고 난 모르겠다"라면서 신서리를 번쩍 들고 안방으로 향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