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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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에 "우리 집에 온 여자는 네가 처음"

기사입력 2026.06.13 22:22 / 기사수정 2026.06.13 22:22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임지연을 집으로 데리고 왔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2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를 집으로 데려오게 된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가 걱정이 된 차세계는 신서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고 "혼자 안 보낼거니까 뻗대지 마라"고 했다. 

차세계 집을 본 신서리는 "차세계 너 성공한거 맞구나? 근데 쪽박 찼지. 그럼 이 집도 넘어가나? 남산타워가 저렇게 보이면 뭐하냐. 앞길이 첩첩산중인데. 언제 넘어갈지 모르니 실컷 봐야겠다"면서 야경을 감상했다. 

차세계는 그런 신서리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초대할 생각은 없었는데, 우리 집에 온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편하게 있어"라고 했다. 

신서리는 이미 편한 듯 소파에 드러누우면서 "편하다. 어려울 거 뭐 있냐"고 했고, 차세계는 "근데 너무 편한 거 아냐?"라면서 은근슬쩍 안방에 가서 누우라고 했다. 

이에 신서리는 "내가 너랑 실랑이 할 기운이 없어서 따라 들어온거지. 아직 거기까지 마음을 허락한 건 아냐"라고 했지만, 차세계는 "허락이고 나발이고 난 모르겠다"라면서 신서리를 번쩍 들고 안방으로 향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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