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아는 형님'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출산의 여왕다운 일화를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했다.
네 사람이 등장하자 '아형' 멤버들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본격적으로 네 사람은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자기소개가 끝난 후 이어진 네 사람의 솔직한 출산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다.

JTBC '아는 형님' 캡쳐
4남매 엄마로 '출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선은 "내 별명이 다양하다. '다산의 여왕', '출산의 여왕', '난자많스' 등 정말 많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자연분만으로 넷째를 낳았다. 배가 부르니까 힘겹게 분만실로 걸어갔는데,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라며 '다산의 여왕'다운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김지선은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내 기를 받고 아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심장' 촬영 당시 임신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를 쏴줬다고 밝힌 김지선은 "실제로 그 기를 받고 임신을 했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 정말 중요한 건 내 배를 만지고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