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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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6강 한·일전 예측 또 나왔다!…월드컵 본선 역사 최고의 승부 터지나?

기사입력 2026.06.13 21:51 / 기사수정 2026.06.13 21:5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 감독의 두 번째 월드컵 도전에 한일전이 등장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팔로워 178만을 두고 있는 브라질 기반 축구 콘텐츠 매체 '랜스디지털'이 1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AI를 활용하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토너먼트 대진을 예상했다. 

12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있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2-1로 승리한 날이다. 

한국은 체코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후반 14분 선제 실점하면서 흔들렸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 골이 터졌고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결승 골이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으로 남아공을 잡은 멕시코에 이어 A조 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일단 32강 진출 가능성을 90%대로 끌어 올렸다. 



AI의 예상은 한국의 A조 2위를 전망했다. 멕시코는 A조 1위로 반대편 대진으로 향한다. 3위로 예측된 체코도 3위 팀 중 상위 8위 안에 들어 32강 대진에 합류했다. 

AI 예측상, 32강에서 한국은 B조 2위로 예측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대진이 성사된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13일 새벽 캐나다와의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보스니아를 꺾고 16강에 오를 것으로 예측된 한국 앞에는 일본이 상대로 등장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한 조에 속했다. 

AI는 일본을 F조 1위로 전망해 C조 2위 모로코와의 32강을 전망했다. 


만약 16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된다면 월드컵 본선 첫 대결이 된다. 한국 축구사 역대급 한판 승부가 것으로 보인다.



모로코를 꺾고 올라오는 일본을 맞아 한국은 8강 진출에 실패할 거라고 AI는 예상했다. 

일본은 8강에 올라 프랑스를 만나 탈락할 거라고 전망했다. 

한편 4강을 프랑스를 비롯해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예상한 AI는 결승전에 프랑스와 브라질이 진출하고 결국 우승을 브라질이 할 거라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 랜스디지털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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