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조명우 선수가 글렌 호프만 선수를 꺾고 8강에 올랐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3일 펼쳐진 16강 토너먼트. 대한민국의 조명우 선수는 글렌 호프만 선수를 상대로 최종 스코어 50대 29(28이닝)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1.785, 하이런 12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반면, 글렌 호프만 선수는 28이닝 동안 에버리지 1.035, 하이런 4점, 세컨드 하이런 4점에 머물며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을 대표해 앙카라에서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조명우. 그의 발길이 가장 높은 곳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