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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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재수생 시절 추억 회상…"나는 연세대, 친한 형은 7수"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6.12 21:56 / 기사수정 2026.06.12 22:53

윤재연 기자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현무가 뼈해장국을 먹으며 재수생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본명 곽준빈)이 뼈해장국 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영등포에서 재수할 때 떠오르는 음식 1번이 뼈해장국이다"라며 재수 시절을 회상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이에 곽튜브는 "형님 때도 모의고사가 있었냐"라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있었다. 내가 무슨 학력고사 세대냐"라며 황당해했다. 학력고사는 지난 1993년 폐지됐다.

또, 곽준빈이 "아니냐. 수능 쳤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나 수능 400점 세대다. 물론 첫해는 200점 세대긴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 일화도 이야기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6수생, 여자 동기, 3수생과 함께 네 명이 뭉쳐 다녔다는 전현무는 "3수생은 서울대 갔고, 나는 재수해서 연세대 왔고, 여자애도 좋은 데 갔다. 그 형은 7수에 접어든 걸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그분(7수생)은 학력고사, 수능 200점, 400점 다 해봤냐"라며 놀라워했고, 전현무는 "그렇다. 입시 정책을 교육부 장관보다 많이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전현무는 "그 형이 뼈해장국을 좋아했다. 당구장에서 거의 살고 나는 옆에서 짜장면 먹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 MBN·채널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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