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숙 유튜브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미숙이 과거 에로물 촬영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촬영 끝나면 클럽 갔다(?) 이미숙의 그 시절 디스코 썰 대방출 (40년 만의 남한산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숙 유튜브 채널 캡처
이날 이미숙은 작품 대본 이야기를 하던 가운데 "에로물 같은 경우는 그런 걸 상세하게 안 쓴다"라며 과거 에로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에로물 대본에는 "산장에 갔다. 활활 타오르는 불"과 같은 묘사만 있다고 전한 이미숙은 "그러면 활활 타오르는 불을 찍기 전까지의 과정이 버라이어티하다. 그거 때문에 수없이 다투는 거다. 현장에서"라고 이야기했다.

이미숙 유튜브 채널 캡처
그는 "'감독님 이건 수위가 어느 정도냐'까지는 물어본다. 근데 뭐 그걸 자세하게 얘기를 해주냐. 그리고 현장 가면 달라지니까 거기서 촬영하네 마네 그런 거 되게 많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미숙은 당시 현장 분위기에 관한 구체적인 예시도 덧붙였다. 그는 "촬영하다가 배우가 못한다고 나가서 한참 기다리다가. 감독이 포기하든지, 배우가 포기하든지"라고 전했다.

이미숙 유튜브 채널 캡처
또, 이미숙은 "자기들 만족하느라고 찍은 감독들도 있었다"라며 불순한 의도로 촬영하는 감독이 있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도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되게 많이 싸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