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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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14년 무명생활 딛고 성공했다…장모에 '신용카드' 선물까지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6.12 09:21 / 기사수정 2026.06.12 09:21

정연주 기자
KBS 2TV '편스토랑' 캡쳐
KBS 2TV '편스토랑'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지승현이 14년의 긴 무명생활 끝에 결실을 거둔 가운데, 장모에게 효도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의 반전 매력 넘치는 밀양살이가 공개된 가운데, 지승현의 장모가 함께 출연했다.

KBS 2TV '편스토랑' 캡쳐
KBS 2TV '편스토랑' 캡쳐


지승현은 밀양의 한 시골집에서 지내고 있었다. 경남 밀양에서 5도 2촌(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꿈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항상 자연에서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지승현의 장모가 텃밭 관리를 위해 시골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실제 모자 케미를 발산했다.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을 치며 함께 텃밭을 관리했다. 

지승현의 장모는 인터뷰에서 사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모는 "우리 사위에게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라며 지승현의 약 14년 간의 배우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KBS 2TV '편스토랑' 캡쳐
KBS 2TV '편스토랑' 캡쳐


하지만 지승현의 장모는 그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며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장모는 "항상 루틴대로 생활하더라. 나랑 새벽까지 이야기를 해도 항상 아침에 운동을 하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성공할 줄 알았다"라며 뿌듯해했다. 


장모는 "열심히한 보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사위가 대견하고 고맙다"라며 사위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장모를 향한 지승현의 '효도' 라이프도 드러났다. 장모는 "나 쓰라고 신용카드도 줬다. 그래서 그걸로 기름도 넣고 친구랑 밥도 먹고 편하게 쓰고 있다. 선물도 자주 준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KBS 2TV '편스토랑' 캡쳐
KBS 2TV '편스토랑' 캡쳐


이외에도 장모는 지승현을 처음 만난 시절을 회상했다. 장모는 "지승현을 처음 봤을 땐 솔직히 좀 촌스러웠다"라며 팩폭을 날려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하지만 장모는 "그런데 지승현의 목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나는 목소리가 전부인 사람이라 첫인상은 상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승현은 1981년생으로 2008년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긴 무명생활 끝에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수상의 영예까지 안으며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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