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서 허정한 선수가 32강에 진출했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1일 진행된 최종 예선. A조에선 대한민국의 허정한 선수가 2승 무패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2.000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하이런 12점, 세컨드 하이런 12점을 기록하며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아미르 이브라이모프 선수는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1.238)를 기록하며 조 2위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하이런 5점, 세컨드 하이런 4점을 기록했다.
코스탄티노스 코코리스 선수는 2패(매치 포인트 0점, 에버리지 0.775)에 머물며 조 3위로 예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4점을 기록했다.
본선 32강에 안착한 허정한 선수는 12일 오후 4시에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 선수와 32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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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