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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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아내 친정집 별채서 사는 이유…"5도2촌 삶 동경해 밀양 내려와"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6.11 21:50 / 기사수정 2026.06.11 21:50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지승현이 오랫동안 꿈꿔온 '5도2촌' 생활 로망을 이뤘다. 그는 장모님이 관리하는 밀양 시골집에서 소박한 '5도2촌' 시골 라이프를 하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는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양규 장군 역할로 활약한 배우 지승현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지적인 도시남같은 이미지와 달리 소박한 시골집에서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침부터 고로쇠 수액을 마시며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서 지승현의 시골집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밀양에 위치한 아내의 할아버지 집이었던 것.

그는 "저는 연기를 하기 위해 서울에서 사는 것이지, (원래는) 자연에서 살고 싶다"라며 "5도2촌의 삶을 항상 동경해 와서 이렇게 (밀양에) 내려오게 됐다"라고 시골에 내려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 화면의 설명에 따르면 '5도2촌'은 일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휴식을 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일컫는 말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그는 현재 집을 장모님이 관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별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가족 모임도 하며 쓰이는 집인데, 장모님께서 관리하고 계시고 저는 종종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승현이 생활하는 별채의 방은 편백으로 되어 있으며, 직접 아궁이로 불을 때야 하는 정겨운 시골집의 정석이었다. 


이날 지승현은 고향 냄새 가득한 장모님표 된장도 공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장독대에 담겨있는 된장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붐 역시 "이건 진짜다. 집 된장"이라며 감탄했다.

지승현은 "장모님이 매년 된장, 간장, 젓갈을 직접 하신다. 저 된장은 작년에 하신 거다"라며 장독대 된장을 설명했다. 

한편, 지승현은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앵두야 연애하자'라는 저예산 영화에서 의상 디자이너 아내와 만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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