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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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인정 하루 만 SNS 댓글 폭발…5700개 응원 쏟아졌다

기사입력 2026.06.10 09:36 / 기사수정 2026.06.10 09:36

조혜진 기자
최수영, 정경호
최수영, 정경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장기 연애를 이어오다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최수영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의 최근 게시물은 지난 8일 게시물로, 그가 일본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한 달 사이, 최수영이 업로드한 게시물에는 100에서 600개 안팎의 댓글이 달렸지만 지난 9일 최수영이 오랜 연인이던 정경호와 결별 소식이 알려진 뒤 분위기가 달라졌다.

10일 오전 기준 최수영의 계정 가장 최근 게시물에는 5700개가 넘는 댓글이 쏟아졌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 창에는 "늘 같은 자리에서 힘이 되어줘 고마워요", "당신의 결정을 존중해요", "항상 사랑합니다", "다 괜찮아요", "언제나 우리가 있다" 등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팬들의 응원 배경에는 최수영과 정경호의 결별 소식이 있다. 9일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을 인정하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4년 1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10년 넘게 교제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임이 밝혀지며 결별설이 불거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을 인정하며 오랜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수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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