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으로 떠난 장기 신혼여행 중 고충을 토로했다.
8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이젠 빨리 뉴욕 원츄..."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최준희, 미국 장기 신혼여행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편과 다정하게 미국 길거리를 걷는 뒷모습으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편안한 옷차림으로 미국 생활을 즐기는 모습도 자랑했다.
최준희는 미국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하면서도 "지금 심장이 이런 걸 원하고 있다고"라며 얼큰한 빨간 국물의 한식을 그리워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특히 그는 미국에 위치한 한식당의 메뉴를 공유하며 "갈비찜 18만3천 원 눈물만 나"라고 비싼 가격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3주째 미국에서 지내고 있음에도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고 토로했다.

사진= 최준희 계정
그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전 3시 41분을 인증하며 "LA에 온 지 2~3주가 다 되어가는데 시차는 계속 한국이다. 시차 적응 꿀팁 좀"이라고 요청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4일 뒤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후 6월 22일까지 미국에 머문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