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육아'에 도전하는 전현무의 일상이 예고됐다.
영상 속 전현무는 "제 신발이 거실에 있었다. (물건들이) 여기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며 난장판이 된 거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전현무는 "도둑이 들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안겼다.

전현무, '나 혼자 산다' 예고편
그러나 다음 장면에서 애정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작은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강아지에 대해 전현무는 '효도 프로젝트 2탄'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효도 프로젝트 1탄을 위해 경기도 김포로 임장을 떠나기도 했다.
전현무는 "결혼을 해서 손주를 안겨 드렸어야 했는데, 이 친구를 입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가족은 겨우 70일 된 아기 강아지로, 전현무는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라고 밝혔다.

방송인 전현무, 새 반려견 입영
강아지를 품에 안은 전현무는 "이름을 뭘로 해야 하냐"라고 고민하며 흰둥이, 열무, 백설기 등의 후보를 내놨다.
또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고 토로한 전현무는 발을 물려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온 거실을 돌아다니며 "안 돼, 안 돼"를 외치는 모습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결국 소파에 드러누운 전현무는 "나이 때문에 체력 방전 이슈가 있다. 힘들다"고 털어놨다.
새로운 가족과 함께하는 전현무의 일상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