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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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오늘부터 1일" 했는데...사고 엔딩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07 07:20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이 쌍방 로맨스를 시작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0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를 향한 직진 사랑을 시작했지만, 사고를 당해 쓰러진 신서리(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신서리와 차세계는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차세계는 "그럼 우리 이제 간보는 건 끝난건가?"라고 물었고, 신서리는 "입술 박치기를 그렇게 했는데, 간만 보면 나도 양심이 없는거지"라고 답했다. 

차세계는 "그럼 우리 오늘부터 빼박 1일이네?"라면서 "나 진짜 질투 많다. 그러니까 딴 놈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엮이지도 말아라"고 경고(?)를 했다. 

이어 신서리는 "나도 마음따위 아끼고 끙끙거리는거 사절하고 막 퍼주고 살거다"라고 말하면서 차세계에게 뽀뽀를 연달아 했고, 차세계는 "더 퍼줘"라면서 행복해해 미소를 유발했다. 

신서리도 완전히 달라졌다. 차세계를 찾아 먼저 데이트를 신청해 맛집 줄서기, 남산 구경 등 연인들이 하는 소소한 일상을 원했고, 차세계는 "이런 흔해 빠진 게 뭐가 좋냐"고 했다. 

이에 신서리는 "남들 다 하는 흔해 빠진 거라서 그래서 좋은거다.  너만 있으면 나한테는 특별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거 평생 해보고 싶었던 건데 안 되냐?"면서 웃었다. 


뿐만 아니라 신서리는 "널 외롭게 두지 않을거다. 내가 널 혼자 두지 않아. 믿어도 좋아"라고 고백해 차세계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신서리와 차세계에게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차일그룹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한 최문도(장승조)가 두 사람을 겨냥하고 일을 꾸미기 시작한 것. 

최문도는 차일그룹에 다시 돌아오려고 준비하는 차세계에게 "내가 순순히 물러나 줄 거라고 생각해?"라면서 비아냥거렸고, 차세계는 "내 사람들 건드는 거 더는 못 봐. 그러니까 뒤에서 개수작 부리지 말고  정면으로 들어와"라면서 경고했다. 

최문도는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에게 차세계와 신서리의 관계를 알렸다.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된 차달수는 신서리와 마주했다. 

차달수는 "나는 하나를 주어도 열이 남는 그런 넉넉한 사람이 세계의 짝이었으면 한다. 아가씨가 싫어서가 아니다. 나는 세계가 장모 사랑도 받고, 장인 격려도 받고 든든하게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 욕심이 과한거냐"고 했고, 신서리는 생각에 잠겼다. 

그 때 두 사람을 향해 트럭 한대가 달려들었고,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그리고 차세계는 연락이 되지 않는 신서리를 걱정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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