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솔사계'의 '밤마실 데이트'에서 17기 영수가 여자 1호3호·5호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에 등극했다. 그의 직업은 'S전자 반도체 연구원'이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을 찾아온 남녀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타임, 그리고 '밤마실 데이트' 매칭 현장이 숨 가쁘게 펼쳐졌다.
앞서 '나는 SOLO'(나는 솔로) 출신 솔로남 6인, '짝' 인기녀 출신 5인이 '솔로민박'에서 첫만남을 가진 가운데, 이날 11인은 '첫인상 선택'에 돌입했다.

'나솔사계'
여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자의 번호대로 종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여자 4호는 17기 영수를 택했다. 그런데 17기 영수 역시 여자 4호를 ‘첫인상 선택’ 때 지목한 터라 이들은 ‘쌍방 호감’으로 통해 눈길을 끌었다.
‘첫인상 선택’이 끝나자 11인은 ‘자기소개’ 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자기소개에는 17기 영수가 가장 먼저 나섰다. 그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1985년생, 만 41세다”라고 소개한 뒤 “앞과 뒤가 다르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알고 보면 다정하고 친절하다”라고 어필했다.
숙소로 돌아온 11인은 공용 거실에서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나솔사계'
이후 출연자 11인이 공용 거실에서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공유한 가운데, ‘밤마실 데이트’ 선택이 고지됐다. 거실 대화에서 솔로남들은 주로 여자 1호와 여자 5호에게 관심을 보였고, 여자 출연자들은 17기 영수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다.



'나솔사계'
이번 '밤마실 데이트'는 남자들이 결정하기로 했는데, 가장 먼저 데이트 신청에 나선 여자 1호는 17기 영수를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1기 영호와 26기 영철의 선택을 받았다.
여자 2호는 26기 영철을 원하고 있었는데, 12기 영철이 자신을 택해 ‘1: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여자 3호는 17기 영수와 데이트하고 싶었지만 ‘0표’에 그쳤다.
여자 4호는 26기 영철을 바라고 있었으나 17기 영수와 매칭됐다.
여자 5호는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직후 여자 5호는 인터뷰에서 “사실 17기 영수 님과 데이트하고 싶었다. 아까 ‘자기소개’ 할 때 목소리가 좋았다”라고 반전 속내를 드러냈다.
이렇게 여자 1호, 3호, 5호가 모두 17기 영수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17기 영수가 여자 4호와 순탄한 러브라인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짝’과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통합시킨 ‘솔로민박’의 로맨스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