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22기 정숙, 10기 상철 결혼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2기 정숙이 세 번째 혼인신고를 마쳤다.
5일 정숙은 개인 채널에 "2026 콜로라도의 혼인신고 세 번째는 미국에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정숙은 "미국에서의 혼인신고는 전반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절차적으로 주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현재 거주 중인 미국 콜로라도주의 혼인신고 절차를 공유했다.

'나는 SOLO' 10기 상철-22기 정숙
5월 6일에 기본 서류를 작성한 이들은 일주일 뒤인 13일, 온라인으로 서기관에게 사실 여부 확인을 마쳤다.
이후 목사님 혹은 신부님의 사인을 받아 혼인신고서를 완성한 뒤 해당 서류를 다시 우편으로 보내 최종적으로 5월 22일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긴 절차 끝에 혼인신고를 마친 정숙은 "혼인신고서만 작성해서 구청에 접수하는 우리와는 달리 상당히 여러 단계를 걸친 절차가 요구되는 점이 색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22기 정숙-10기 상철 미국 부부
앞서 지난달 23일 정숙은 "아직도 혼인신고 ing, 거의 막바지"라고 과정을 알린 바 있다.
SBS Plus·ENA '나는 SOLO'에 출연해 기수를 뛰어넘고 현실 커플로 발전한 정숙과 상철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세 번째 결혼에 성공한 정숙은 지난 4월 상철이 거주 중인 미국으로 이사하면서 장거리 부부 생활을 마무리했다.
사진 = 22기 정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