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영영이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결혼을 앞둔 '돌싱글즈6' 정희영, 이진영에 조언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정희영, 이진영 커플의 유튜브 채널 '영영이네'에는 '결혼을 앞두고 만난 재혼 선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돌싱글즈6' 정희영, 이진영은 '돌싱글즈' 결혼 선배인 윤남기, 이다은 부부를 만났다.

유튜브 '영영이네' 캡쳐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를 만나기 전, 이진영은 "너무 예쁜 커플이지 않냐. 또 '돌싱글즈'의 재혼 선배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살아갈 수 있는지 조언을 얻고자 찾아왔다"라며 부부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정희영, 이진영을 만난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먼저 이들에 근황을 전했다. 20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는 "지금이 제일 힘들다"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브 '영영이네' 캡쳐
이후 부부의 재혼 비화가 공개됐다.
이다은은 "윤남기가 앞으로 보호자가 되어주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원래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편인데 강한 확신을 주고 행동이 변함없기에 오빠한테 마음을 열 수 있었다"라며 윤남기 덕분에 재혼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정희영, 이진영에 부부싸움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이다은은 "하루는 넘기지 말고 풀어야 한다. 서로 성향이 달라 갈등이 생길 수는 있지만 충분한 대화를 하며 맞춰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유튜브 '영영이네' 캡쳐
또 이다은은 "오빠가 아니었으면 재혼을 절대 못 했을 것 같다. 지금도 나를 딸처럼 귀여워해 준다. 그렇게 사랑해 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진영도 "그렇게 해야 잘 살더라"라며 공감했다.
한편, 정희영과 이진영은 MBN '돌싱글즈6'에서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한 윤남기와 이다은은 '돌싱글즈2'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됐고,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유튜브 '영영이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