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우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뮤지컬 배우 이준우, 백은혜가 결혼한다.
5일 이준우는 개인 SNS를 통해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린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무대와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준우(본명 이준형)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다 2020년 은퇴 후 2021년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으로 배우 데뷔했다.
백은혜는 2006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로 데뷔 후 다수의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JTBC '불행을 사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각 1996년생, 1986년생으로 10살이 차이난다.
사진=이준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