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서동주가 결혼식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서동주 유튜브 '또.도.동' 채널에는 '지금 남자친구랑 너무 안 맞다고 생각이 드나요?ㅣ동주의 T타임. 고민상담, 커리어 유목민, 결혼할 결심, 25명 소개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결혼식 현장이 담긴 앨범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사실 얼마 전 저희 결혼식 앨범이 드디어 왔다. 다시 보니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셨었구나 싶고, 이런 큰 행사를 어떻게 치러냈나 싶기도 하다"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원래는 저희 집 마당에서 소수만 모여서 결혼식을 하려고 했다. 불러봤자 50명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던 게, 600명 넘는 분들이 온 굉장히 큰 행사가 됐다"고 고백했다.
서동주가 고른 첫 번째 베스트 컷은 초록 숲을 배경으로 한 싱그러운 사진이이었다.
그는 "숲이 밖에도 있고 안에도 있는 느낌으로 하고 싶었다. 버진로드에 거울을 깔아서 풀이 바닥에도 보이게 초록초록하게 만들었다. 버진로드가 비치다 보니까 물 같기도 해서, 사람들이 물을 깔아놨냐고 묻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고른 베스트 컷은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결혼식 사진으로 너무 (SNS에) 도배를 하면 꼴보기 싫지 않나. 그래서 자제하면서 안 올렸기 때문에, 1주년 때 몇 장 올리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엔터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사진=서동주의 ‘또.도.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