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3:09
게임

T1·스틸시리즈, 파트너십 연장 발표…조 마쉬 T1 CEO " 가장 성공적인 기간 함께해"

기사입력 2026.06.05 10:25 / 기사수정 2026.06.05 10: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틸시리즈와 T1의 파트너십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5일 스틸시리즈는 T1과 공식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틸시리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VALORANT) 등 T1의 주요 e스포츠 종목에서 T1 소속 선수들의 공식 헤드셋 파트너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새로운 다년간의 계약에 따라 양사는 제품 테스트, 디지털 이벤트·e스포츠 토너먼트, 브랜드 활성화·기타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한다. 

T1 LoL팀은 '월드 챔피언십' 6회(2013, 2015, 2016, 2023, 2024,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0회 우승 등의 역사를 쓴 팀이다. 특히, 최근 '월드 챔피언십'(월즈, 롤드컵)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기도.

특히,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로 활동하며 T1 LoL 팀이 세계적 인지도를 구축하고 대규모 팬덤을 형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존 쿠브 스틸시리즈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는 "T1과 협업과 탁월한 창의성을 통해 혁신적인 고성능 제품을 출시하고 e스포츠의 미래에 관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이밍 기어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경쟁력 있는 게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e스포츠 분야 안팎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함께 기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 마쉬 T1 CEO는 "스틸시리즈와 2021년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회 연속 'LoL 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해 T1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간을 함께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이룬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스틸시리즈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틸시리즈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T1 홈그라운드'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스틸시리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