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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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미혼' 도지원, 알고 보니 캥거루족…"친언니도 결혼 안 했다" 깜짝 (미우새)

기사입력 2026.06.05 10:36 / 기사수정 2026.06.05 10:36

이창규 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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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올해 만 60세를 맞이한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도지원이 캥거루족임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믿고 보는 시청률 제조기'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 도지원은 "뭬야?" 한 마디로 시청률이 49.9%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여인천하'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지원이 연기한 레전드 악역 경빈 박씨를 두고 "'뭬야?'가 죽으면 이 드라마가 안 된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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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튜디오에서도 "진짜 어마어마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뭬야'다"라며 입을 한데 모으며 그 시절 회상에 푹 빠졌다. 이어 즉흥 악역 연기를 펼치던 도지원은 경빈 박씨에 빙의해 MC 서장훈을 거세게 몰아붙였고, 서장훈은 예상치 못한 공격(?)에 진땀을 흘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도지원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국립 발레단 출신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연습실을 함께 썼던 동문"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도지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즉석에서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과 서장훈은 "아무나 되는 동작이 아니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고, 모(母)벤져스 역시 연신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또한, 도지원은 지금까지 엄마 품을 단 하루도 벗어난 적 없는 '캥거루족'이라고 밝혀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게다가 "친언니도 결혼을 안 했다"고 덧붙여 무슨 사연일지 母벤져스의 궁금증을 한껏 자아냈다. 이어, 도지원은 "비혼주의인 건 아니냐"는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와 털털한 입담까지 모두 보여준 도지원의 모습은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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