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아이 입양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2년차'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왜 성인만 입양을 하느냐'는 오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박시은은 "입양이라는 것을 처음 생각했을 때 마음에 둔 것이 성인은 아니었다. 입양이 쉽지가 않다. 그러다가 보육원에서 퇴소하면서 가족이 됐다"고 했다.
이어 "(성인이 되어 가족이 된 한지혜 선수 말고) 다른 두 딸은 어릴 때부터 관계를 쭉 이어왔던 것"이라고 전했다.
박시은은 "앞으로 저희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성인만 입양한다'는 건 아니다"고 했다.
진태현 역시 "입양을 위한 제도가 너무 힘들더라. 절차가 복잡하다. 그래서 지혜와 또 다른 한 명의 딸은 법적으로 입양이 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