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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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암 판정 너무 놀라...운동하고 술담배 안했는데"(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6.02 23:11 / 기사수정 2026.06.02 23:54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진태현이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을 때는 회상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2년차'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진태현은 박시은과 함께 갑상선 암센터를 찾았다. 진태현은 "떨리고 걱정된다. 처음에 암이라고 했을 때"라며 "생각도 하기 싫다"고 했다. 

진태현은 "너무 무서웠다. 크기가 크지는 않았는데 너무 악성이었고, 위치가 좋지 않아서 수술을 급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내가 왜?' 라는 생각이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술담배도 안하고, 좋은 생각만 했는데, 암에 걸린게 놀라웠다. 근데 워낙 긍정적이다보니까 빨리 나아야겠단 생각만 했다"고 회상했다. 

진태현은 "지금은 훨씬 좋아졌다. 그런데 갑상선암은 재발 가능성이 있다. 수술 1년이 됐는데, 추적 검사를 하려고 병원에 다녀왔다. 5년까지는 추적 검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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