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박준금이 자기관리 끝판왕을 입증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64세 제니' 배우 박준금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박준금의 '리치 하우스'에는 최진혁과 허경환, 탁재훈이 방문했다.
박준금은 집을 찾아온 세 사람을 위해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부재료가 오로지 당근과 달걀지단 뿐이라 의아함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이건 다이어트 김밥이다. 중요한 일이 있거나 광고를 찍을 일이 있을 때 보름 정도는 이걸 먹는다. 그럼 안 붓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우리는 중요한 일이 없는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나가 살이 쪘을 때도 있냐"는 허경환의 물음에 박준금은 "옛날에는 조금 통통했다. 48kg 정도였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43kg 정도"라고 밝혀 자기관리 끝판왕을 입증했다.
이날 박준금은 다이어트 김밥 요리 비결을 공개했다. 밥은 소량만 드문드문 넣고, 대신 당근과 달걀을 듬뿍 넣어 영양소를 챙겼다.
이를 본 허경환은 "되게 김밥이 왜소하다"고 말했다.
반신반의하며 김밥을 맛본 세 사람은 의외로 "맛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탁재훈은 "너무 맛있어서 다이어트 조절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