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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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 연극 '퓨리-분노의 시대' 캐스팅

기사입력 2026.05.19 08:48

배우 장영이 연극 ‘퓨리-분노의 시대’에 캐스팅됐다.
배우 장영이 연극 ‘퓨리-분노의 시대’에 캐스팅됐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영이 연극 ‘퓨리-분노의 시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준다.

장영은 연극 퓨리-분노의 시대'에서 작품의 중심축인 김씨 역에 캐스팅됐다. 

연극 ‘퓨리-분노의 시대’는 외젠 이오네스코의 부조리극 ‘대머리 여가수’를 강호석 연출만의 색깔로 각색한 작품이다.

부조리극 특유의 반복과 코믹함 속에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초상과 인간의 내면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며 오늘날 현대 사회의 언어의 폭력성과 소통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장영은 밀도 높은 연기로 부조리극의 코믹함과 그 이면에 숨겨진 시대의 초상을 구현할 예정이다.

극장 대표 강호석 연출의 ‘퓨리-분노의 시대’는 새롭게 문을 여는 소극장 성북오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이다.

이번 개관 시즌은 연극 ‘퓨리-분노의 시대’, 뮤직드라마 ‘다녀왔습니다’, 연극 ‘체온’, 무용공연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네 편의 작품으로 이뤄졌다.

장영은 2011년 연극 ‘마지막 휴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26년’을 시작으로 ‘신세계’, ‘소수의견’,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미씽: 사라진 여자’, ‘보통사람’, 연극 ‘Before end After’, ‘레미제라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연극 ‘퓨리-분노의 시대’는 오는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북구 소극장 성북오름에서 공연한다.

사진= 아폴로 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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